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제강점기 화교배척폭동 (문단 편집) == 참고 문헌 == * 강진아, 이주와 유통으로 본 근현대 동아시아 경제사, 역사비평 , 2007.5, * 강진아, 만주사변 전후 재한화교 문제의 양상- 朝鮮總督府 外事課와 在韓中國領事館 간 왕복문서를 중심으로, 동양사학연구 120,2012.9 * 강진아, 조선총독부의 화교 노동자 입국 관리와 중국 언론, 중국근현대사연구 59, 2013.9, * 김승욱, 20세기 초(1910~1931) 인천화교의 이주 네트워크와 사회적 공간, 중국근현대사연구 47, 2010.9, * 김승욱, 20세기 전반 한반도에서 日帝의 渡航 관리정책 - 중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, 중국근현대사연구 58, 2013.6, * 김영신, 日帝時期 在韓華僑(1910~1931) - 仁川地域 華僑를 중심으로, 인천학연구 4, 2005.2, * 김준현, 한국의 문학/지식 장에서 ‘만보산 사건’이 기억되어 온 몇 가지 방식, 한국문학연구 51, 2016.8 * 김희용, 日帝強占期韓國人의 華僑排斥, 2009(석사학위논문) * 고바야시 레이코, 만보산 사건과 『리턴 보고서』- 재만 조선인에 관한 조사결과를 중심으로, 만주연구 11, 2011.6 * 민두기, 萬寶山事件(1931)과 韓國言論의 對應- 相異한 民族主義的視角, 동양사학연구 65, 1999.1 * 박정현, 1927년 재만동포옹호동맹의 결성과 화교배척사건, 中國學報 69, 2014, * [[http://webbuild.knu.ac.kr/~china/CHR/chr2014/chr90pdf/chr90-08ParkJH.pdf|박정현, 1931년 화교배척사건과 조선 민족주의운동, 中國史硏究 第90輯 (2014. 6)]] * 박정현, 만주사변 이후 화교배척과 조선 민족주의 운동, 중국근현대사연구 63, 2014.9, * 사보혜, 만보산사건과 인천 화교배척사건 연구-재만한인과 재한화교의 관계사적 입장에서-,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, 2009,(교육학석사논문) * 손승회, 소설 만보산과 만보산사건, 大東文化硏究 54, 2006, * 손승회, 지역너머의 萬寶山事件(1931년) 사건을 둘러싼 실체적 외교행위 규명을 중심으로, 人文硏究 53, 2007 * 손승회, 1913년 일제강점기의 배화폭동과 화교, 중국근현대사연구 41, 2009.3, * 손승회, 근대 한중관계사의 새로운 시각 모색- 萬寶山事件 연구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, 역사학보 202, 2009.6, * 오미일, 일제강점기 경성의 중국인거리와 "마굴" 이미지의 정치성, 동방학지 163집, 2013, * 이상경, 1931년의 ‘배화(排華)사건’과 민족주의 담론, 만주연구 11, 2011.6, * 이상경, 김동인의 「붉은 산」의 동아시아적 수용- 작품 생산과 수용의 맥락. 한국현대문학연구 44, 2014.12, * 이정희, 1927년 조선화교배척사건의 경위와 실태- 인천화교배척사건을 중심으로, 동양사학연구 135, 2016.6, * 이은자,오미일,1920-1930년대 국경도시 신의주의 華工과 사회적 공간, 史叢79 2013.5.31, * 윤해동, “만보산 사건”과 동아시아 “기억의 터” -한국인들의 기억을 중심으로-,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, SAI Vol.14, 2013 * 정병욱, 신설리 패, 중국인 숙소에 불을 지르다 - 1931년 반중국인 폭동에 대한 재해석, 역사비평 , 2012.11 * 정병욱, 식민지 조선의 반중국인 폭동과 도시 하층민, 역사와 담론 73, 2015.1 * 최병도, 萬寶山 사건 직후 華僑排斥事件에 대한 日帝의 대응, 한국사연구 , (156), 2012.3 * 최효명, 만보산사건(1931) 직후 화교배척사건과 배일운동의 성격, 2015,(석사학위논문) [[분류:화교]][[분류:문화 통치기/사건사고]][[분류:인종차별/사건사고]][[분류:폭동]][[분류:혐중]][[분류:한국-대만 관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